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300781
한자 井邑第一一般産業團地
영어공식명칭 Jeongeup Industrial Complex 1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공단1길 31[영파동 500-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소순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1981년 12월 31일연표보기 - 정읍제1일반산업단지 준공
현 소재지 정읍제1일반산업단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공단1길 31[영파동 500-2]지도보기
성격 일반 산업 단지
면적 184,764㎡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파동에 있는 일반 산업 단지.

[건립 경위]

정읍시는 정읍 소재 중소기업의 전문화 및 공동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공업 단지 조성 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변천]

1979년 3월 17일 공업 단지 조성 사업의 승인을 받아, 1979년 10월 유치 지역 지정 공고를 하였다.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자하여, 1981년 12월 31일 정읍제1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였다. 1986년 7월 「공업단지관리법」에 의하여 적용 대상 공업 단지로 지정되었으며, 1991년 7월 지방 공단 용도별 구획 면적을 고시하였다. 이후 산업 단지 관리 기본 계획은 2018년 이후 입주 대상 업종, 용도별 구획 계획, 건축물의 범위 등의 이유로 4차례 변경되었다. 정읍제1일반산업단지는 추가 개발이 희박하면서도 산업 단지 지역으로 장기간 묶여 있어 산업 단지의 일부를 해제하여야 하였으며,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될 정도로 산업 단지의 시설이 노후화되고 있다.

[구성]

정읍제1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18만 4764㎡이며, 이 중 산업 시설 구역은 15만 7702㎡, 지원 시설 구역은 1만 552㎡, 공공시설 구역은 1만 6510㎡이다. 산업 시설 구역의 세부 용도는 공장 시설 용도가 12만 5062㎡, 전력 시설 용도가 2만 7630㎡, 재생산업 시설 용도가 5,010㎡이다.

[현황]

정읍제1일반산업단지는 중소기업의 근대화 및 협동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읍시 영파동 일원에 설립된 중소기업 전문화 단지이다. 주로 종이류를 생산하며, 정읍시에서 가장 먼저 조성한 산업 단지이다. 정읍제1일반산업단지의 산업 시설 구역 15만 7702㎡는 분양이 완료되어, 2022년 현재 7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 중이다. 입주 업체는 동원페이퍼, 주현미원, 팜스코, 삼성콘크리트 공업, 세림현미, 엠에코 전북공장, 이맥솔루션 정읍지점 등이며, 주로 식품, 섬유, 제지, 기계, 조립 금속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 12월 현재 고용 인원은 총 271명이며, 2022년 4분기 누계 생산액은 4480억 7000만 원, 누계 수출액은 479만 6000달러이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