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300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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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立種子院 全北支院 井邑廳舍 |
영어공식명칭 | Jeonbuk Branch Office, Korea Seed & Variety Service |
분야 | 정치·경제·사회/과학 기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우면 정읍북로 723-19[우산리 28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만용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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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정읍청사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우면 정읍북로 723-19[우산리 283-3]![]() |
성격 | 연구 기관 |
전화 | 063-530-3620 |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우면 우산리에 있는 국립종자원 전북 지역 종자 관리 전문 기관.
[개설]
국립종자원은 종자 관리 전문 기관으로 전국에 10개 지원을 갖고 있으며, 전북지원은 보급종 업무를 주로 하는 6개 지원 중 하나이다.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에는 정읍청사와 익산청사가 있다.
[설립 목적]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정읍청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에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고 공급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74년 국립종자공급소가 발족하였다. 국립종자공급소는 1994년 농촌진흥청 종자공급소로 개편되었다. 2000년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가 되었고, 2006년 책임 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국립종자원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7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우면 정읍북로 723-19[우산리 283-3]에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정읍청사가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정읍청사는 정부 보급 종자의 생산 및 공급 계획을 수립한다. 그리고 종자 생산 포장을 선정하여 적기 파종 및 병해충 방제와 검사를 거쳐 생산된 종자를 수매하고 종자 검사, 종자 정선 및 종자 검사를 거쳐 공급한다.
[현황]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정읍청사에는 지원장을 비롯하여 15명의 직원이 보급종의 생산, 검사, 정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정부 보급종은 종사 검사 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의 공유 특징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현대식 정선 시설로 엄선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왕성하며, 병충해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6~12% 정도 높은 증수 효과를 보인다.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정읍청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보급종 생산 및 공급을 책임짐으로써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