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300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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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山洞 |
영어공식명칭 | Samsan-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삼산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진성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전라북도 정읍군 정읍면 삼산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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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30년 12월 26일 - 전라북도 정읍군 정읍면 삼산리에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면 삼산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31년 4월 1일 -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면 삼산리에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삼산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81년 7월 1일 -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삼산리에서 전라북도 정주시 삼산동으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95년 1월 1일 - 전라북도 정주시 삼산동에서 전라북도 정읍시 삼산동으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24년 1월 18일 - 전라북도 정읍시 삼산동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삼산동으로 개편 |
성격 | 법정동 |
면적 | 3.00㎢ |
가구수 | 104가구 |
인구[남/여] | 159명[남 76명|여 83명] |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삼산동(三山洞)은 삼산 밑이 되므로 삼산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삼산은 내동마을을 에워싼 세 개의 봉우리를 말한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정읍현 서이면의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신흥리, 중리, 내동리, 연기리, 쌍계리, 자로리 일부와 남일면의 과교리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정읍면 삼산리로 개설되었다. 1930년 12월 26일 정읍면이 정주면으로 개칭되면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면 삼산리로 개편되었다. 1931년 4월 1일 정주면이 정주읍으로 승격되면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삼산리로 개편되었다. 1981년 7월 1일 정주읍이 정주시로 승격되면서 전라북도 정주시 삼산동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 1월 1일 도농 통합 정책에 따라 정주시와 정읍군이 정읍시로 통합되면저 전라북도 정읍시 삼산동이 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삼산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삼산동은 남북 방향으로 이어지는 호남고속도로를 경계로 왼쪽에 산지 및 산간 분지가 발달하여 있으며, 오른쪽에는 천원천이 흐르는 범람원이 형성되어 있다. 삼산동의 서쪽은 계동산과 국사봉을 연결하는 산지가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면, 동쪽은 하천과 평야가 발달되어 있는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삼산동과 상평동이 만나는 지점에서 천원천과 용산천이 합류한다.
[현황]
2023년 1월 현재 삼산동의 면적은 3.00㎢이며, 인구는 104가구, 159명[남자 76명, 여자 83명]이다. 삼산동은 동쪽으로 초산동, 서쪽으로 소성면 주천리, 남쪽으로 입암면 마석리, 북쪽으로 하모동과 접하고 있다. 법정동 삼산동의 행정동은 상교동이다.
삼산동에 속한 마을로는 삼산, 내동, 신구, 연정 등이 있다. 삼산마을, 내동마을, 신구마을 등은 산간 분지에 발달한 마을이라면, 연정마을은 범람원에 조성된 마을이다. 삼산마을, 내동마을, 신구마을은 약 300년 이상 된 촌락이며, 연정마을은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마을이다.
삼산동의 경제 활동은 농업적인 토지 이용의 비중이 가장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