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300271
한자 辰山洞
영어공식명칭 Jinsan-dong
이칭/별칭 농산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진산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전라북도 정읍군 정읍면 진산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30년 12월 6일 - 전라북도 정읍군 정읍면 진산리에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면 진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31년 4월 1일 -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면 진산리에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진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1년 7월 1일 -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진산리에서 전라북도 정주시 진산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 - 전라북도 정주시 진산동에서 전라북도 정읍시 진산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24년 1월 18일 - 전라북도 정읍시 진산동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진산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2.85㎢
가구수 112가구
인구[남/여] 164명[남 80명|여 84명]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본래 앞에 넓은 들이 있고, 뒤에 아름다운 산이 있어 농산이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농산의 ‘농(農)’ 자 위의 부분을 떼어 버리고 진산리(辰山里)라 한 데서 진산동(辰山洞) 명칭이 비롯되었다. 한편 『1872년지방지도』[정읍현]에 ‘진산(辰山)’이라는 지명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진산’이라는 이름은 1872년 이전부터 사용된 지명이라고 볼 수 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정읍군 서이면의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자로리 일부와 남일면의 영정리, 화산리와 삼군리, 궁계리의 각 일부, 서면의 서암리 일부, 남이면의 제내리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정읍면 진산리로 개설되었다. 1930년 12월 26일 정읍면이 정주면으로 개칭되면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면 진산리로 개편되었다. 1931년 4월 1일 정주면이 정주읍으로 승격되면서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진산리로 개편되었다. 1981년 7월 1일 정주읍이 정주시로 승격되면서 전라북도 정주시 진산동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 1월 1일 도농 통합 정책에 따라 정주시정읍군이 정읍시로 통합되면서 전라북도 정읍시 진산동이 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진산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진산동의 대부분은 범재봉과 옥녀봉 및 재령봉을 연결하는 산지 및 산간 분지가 차지한다. 산지의 좌우측에는 발원지가 다른 입암천[천원천]과 용산천이 흐르는 평지가 펼쳐져 있는데, 대부분 범람원으로서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현황]

2023년 현재 진산동의 면적은 2.85㎢이며, 인구는 112가구, 164명[남자 80명, 여자 84명]이다. 법정동 진산동의 행정동은 상교동이다. 진산동은 동쪽으로 과교동, 교암동, 서쪽으로 입암면 마석리, 접지리, 남쪽으로 교암동, 입암면 접지리, 북쪽으로 삼산동, 과교동과 접하고 있다.

진산동에 속한 마을로는 진산·농산·영정·삼군마을 등이 있으며, 대부분 농업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삼군마을과 진산마을은 약 300년 이상 된 마을로 알려져 있다. 진산동에는 정읍 진산동 영모재[국가등록문화유산]와 유애사[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가 있다.

진산동국도 제1호가 남에서 동쪽 방향으로 경계를 따라 지나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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