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300272
한자 校岩洞
영어공식명칭 Gyoam-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교암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전라북도 정읍군 내장면 교암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3년 2월 15일 - 전라북도 정읍군 내장면 교암리에서 전라북도 정주시 교암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 - 전라북도 정주시 교암동에서 전라북도 정읍시 교암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24년 1월 18일 - 전라북도 정읍시 교암동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교암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4.11㎢
가구수 190가구
인구[남/여] 335명[남 176명|여 159명}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교동리(校洞里)의 교(校) 자와 구암리(九岩里)의 암(岩) 자를 따서 교암리(校岩里)라 한 데서 교암동(校岩洞) 명칭이 비롯되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정읍군 남일면의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속고촌, 구암리, 대사리, 교동리, 삼거리, 계화리, 내지, 외지리, 고안리, 반암리, 삼군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내장면 교암리로 개설되었다. 1983년 2월 15일 행정 구역 조정에 따라 내장면에서 정주시로 편입되면서 교암동으로 개칭되어 전라북도 정주시 교암동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 1월 1일 정읍군정주시가 정읍시로 통합되면서 전라북도 정읍시 교암동으로 개편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교암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교암동용산천을 중심으로 범람원이 발달한 평야가 있으며, 주변에는 재령봉과 송규산 및 초산봉과 애산을 중심으로 한 산지가 분포되어 있다. 용산천교암동을 남북으로 지나가며 신월천이 교암동을 통과하여 용산천에 합류한다.

[현황]

2023년 1월 현재 교암동의 면적은 4.11㎢이며, 인구는 190가구, 335명[남자 176명, 여 159명]이다. 교암동은 동쪽으로 신월동, 용산동, 서쪽으로 진산동, 남쪽으로 신정동, 북쪽으로 과교동과 접하고 있다. 법정동 교암동의 행정동은 상교동이다.

구암·조월·밭조월·고랭이골·석고마을 등은 산지와 평지가 만나는 완경사면에 형성된 오래된 마을들이며, 계화마을은 범람원이 발달한 들판에 있다. 구암마을은 마을 안에 아홉 개의 바위가 있어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하며, 1986년 문화재 지표 조사 때 일곱 기의 고인돌이 확인되었다.

교암동에는 교육 기관으로 교암초등학교가 있으며, 과교파출소 옆에 정읍안진사고택이 있다. 국도 제1호교암동을 동서로 지나가며, 동쪽으로 지방도 제708호가 통과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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