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300532
한자 鷗波白貞基義士古宅址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적/터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갈선1길 17-13[은선리 734]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9년 11월 19일연표보기 -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 전라북도 기념물 제103호 지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4년 -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 초가집 복원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21년 11월 19일 -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 전라북도 기념물로 변경 지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24년 1월 18일 -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변경
소재지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갈선1길 17-13[은선리 734]지도보기
성격 고택지
소유자 구파백정기의사기념사업회
관리자 구파백정기의사기념사업회
문화재 지정 번호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에 있는 독립운동가 백정기가 살던 옛집.

[개설]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백정기(白貞基)[1896~1934]가 출생지인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에서 정읍으로 이사 와 12년 동안 살았던 옛집이다. 1999년 11월 19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전라북도 기념물로 변경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백정기는 현재 서울 효창공원 3의사 묘역에 이봉창·윤봉길 의사와 함께 나란히 잠들어 있다. 백정기의 아내 조팔락의 묘는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 203-3에 있다. 영원면 게이트볼장 뒤쪽 비학재[飛鶴峙]에 있으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잡목과 억새로 뒤덮여 있어 뜻있는 인사들이 해마다 묘를 찾아 벌초를 하고 있다.

[변천]

구파백정기의사고택은 당시 고택이 아니라 초가집이 무너진 자리에 시멘트 건물이 들어서 있던 것을 2004년 구파백정기의사기념관을 지으면서 유사한 형태의 초가집으로 복원한 것이다.

[위치]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鷗波白貞基義士古宅址)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갈선1길 17-13[은선리 734]에 있다.

[의의와 평가]

구파백정기의사고택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백정기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유적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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