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301108 |
---|---|
한자 | 井邑市靑少年修練館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사로 547[시기동 6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주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1년 1월 17일![]()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9월 - 정읍시청소년수련관 『샘말아이들』 창간호 간행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정읍시청소년수련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기관 선정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 정읍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 기관 선정 |
현 소재지 | 정읍시청소년수련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사로 547[시기동 69]![]() |
성격 | 청소년 수련관 |
면적 | 7,902㎡[대지 면적]|4,505㎡[연면적] |
전화 | 063-533-7920 |
홈페이지 | http://www.juymca.or.kr |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동에 있는 청소년 복지 시설.
[건립 경위]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사회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건립하였다.
[변천]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2001년 1월 17일 개관하였다. 2005년 9월 『샘말아이들』이라는 신문 창간호롤 간행하였다. 2011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에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성]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이며, 대지 면적은 7,902㎡, 연면적은 4,505㎡이다. 지하 2층에는 기계실, 전기실, 수영장, 지도자실, 남자 샤워실 및 화장실, 남자 탈의실 등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여자 샤워실 및 화장실, 여자 탈의실, 체력 단련실, 안내실 등이 있다. 지상 1층에는 소극장, 구내식당, 물품 창고, 남녀 화장실, 동아리실, 세미나실, Y주말교실, 미술실, 다목적실, 관장실, 사무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체육관, 댄스실, 남녀 화장실, 단이반, 풍이반, 음악실, 사무실 등이 있다. 3층에는 다목적실, 피아노실, 남자 화장실 등이 있다.
[현황]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현재 정읍시의 위탁을 받아 정읍 YMCA가 운영 관리를 맡고 있다. 관장 이하 시설관리팀, 청소년운영관리팀, 수영장관리팀, 방과후아카데미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늘푸른터전’, 샘말기자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 수련 활동을 인증하고, 인증 수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정읍시 청소년 수련관은 ‘샘말기자단’, ‘보물산 내장이’ 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았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 자기개발, 신체 단련, 봉사활동, 탐험 활동, 진로 개발 활동 중 선택한 4가지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며,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 가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운영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1956년 영국 에든버러 공작이 설립하였으며, 만 14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하여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늘푸른터전’은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 단체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급식, 체험 활동, 학습 지원,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정책 지원 사업이다. 정읍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영어, 수학, 역사, 드론, 멀티스포츠, 플로어볼, 수영, 탁구, 미술, 독서 토론, 봉사 활동, 진로 체험 활동, 부모 교육, 캠프, 특강, 성격 검사 및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샘말기자단은 『샘말아이들』이라는 청소년 신문을 발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취재와 편집, 신문 제작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