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정읍문화대전 > 정읍향토문화백과 > 삶의 의미(종교) > 기독교 >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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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의 한 분파. 개신교는 16세기 독일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종교 개혁으로 발생한 기독교의 한 갈래이다. 예수의 가르침인 성서만을 규범적 권위로 인정하고, 인간 행위의 결과가 아닌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을 주장하였다. 19세기 미국 및 유럽 열강의 팽창과 함께 세계 각지로 확대되었다. 한국에는 1880년 무렵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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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매계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매계교회는 정읍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개신교 교회이다.1892년 조선의 선교를 위하여 파견된 미국 남장로회 해외선교부 소속 L. B. 테이트(L. B. Tate) 선교사와 테이트 선교사의 조사(助事)인 최중진(崔重珍)이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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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천원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천원제일교회는 해외 선교사의 파견과 함께 호남 지역의 선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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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 화해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화해교회는 정읍 지역의 예수 관련 신앙 활동과 선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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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화호교회는 정읍 지역의 예수 관련 신앙 활동과 선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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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장명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정읍제일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을 밝히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다섯 가지 비전을 가지고 있다.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비전을 품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는 비전을 품어야 한다. 셋째,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비전을 품어야 한다. 넷째,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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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금붕동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 정읍성결교회는 우리나라에 성결교가 전도되기 시작하던 시기인 1930년대에 설립된, 정읍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결교회이다. 장학 활동과 함께 소외 계층을 돕는 활동 등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 축복의 통로가 되는 신앙인이라는 비전을 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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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하모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정읍성광교회는 반석 위에 세우지는 교회, 부흥을 사모하는 교회, 왕이신 하나님을 모신 교회, 세상을 품고 섬기는 교회, 거룩함을 추구하는 교회를 생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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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신태인제일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대를 변화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예수 공동체를 목표로 삼아 설립되었다. 신태인제일교회의 공동체 비전은 살리고[saving], 세우고[building], 보내자[send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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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앵성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앵성교회는 정읍 지역의 예수 관련 신앙 활동과 선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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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소성면 애당리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 두암교회는 해방 후 설립자 김용은과 윤임례의 주도로 설립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이다. 6·25전쟁 시기 공산당의 압박에 맞서 신앙을 보존하다 23명이 순교하여 ‘순교자 교회’란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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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고부교회는 정읍 지역의 예수 관련 신앙 활동과 선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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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송산동에 있는 영국에서 창립된 개신교회의 일종. 구세군 전라지방본영은 전북·전남·광주를 관할하는 구세군 대한본영 산하의 8개 지방 본영 중 하나이다. 구세군은 1865년 감리교 목사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가 대중의 영적 구제와 사회적 구제를 목표로 세운 개신교회의 한 분파이며, 군대식 체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