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정읍문화대전 > 정읍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문화·교육) > 교육 > 도서관·박물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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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상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지식 정보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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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리에 있는 시립 도서관. 정읍시립신태인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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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기적의도서관은 시민 단체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이 지방자치 단체와 함께 진행한 어린이 전용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이다. 2023년 현재 전국에 16개의 기적의도서관이 개관하였으며,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전국에서 10번째로 개관하였다. 부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였고, 도서관 건립 설계와 시공, 도서 콘텐츠 수급 등은 ‘책읽는사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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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지식과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친화적 도서관 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정읍시 자치 단체, 법인, 단체, 개인이 설립하여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다. 2023년 현재 정읍시는 공립으로 운영하는 14개소와 사립으로 운영하는 2개소 등 총 16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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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에 있는 사립 도서관. 명봉도서관은 명봉재단이 명봉 홍수표의 유지를 계승하여, 학문의 개발, 보급, 자료의 보존 등 향리 후진에게 풍부한 정신적 양식을 심어 주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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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부전동에 있는 시립 박물관. 정읍시립박물관은 정읍시가 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읍 지역에 산재한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 및 정립, 전시를 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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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에 있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념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제2 건국이념으로 승화시키고,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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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가 백정기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 구파백정기의사기념관은 항일 독립운동가 구파 백정기 의사의 서거 70주년을 기념하여, 백정기 의사의 애국정신과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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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외면 평사리에 있는 독립운동가 박준승을 기리는 기념관. 박준승 기념관(朴準承 紀念館)은 3·1운동 당시 천도교를 대표하여 「3·1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독립운동가 박준승[1865~1927]의 업적을 기리고, 선열의 애국 애족 정신을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하여 박준승 지사의 고택지 인근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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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있는 물을 테마로 한 체험 전시 시설. 칠보물테마체험전시관은 정읍시가 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태인면, 칠보면, 산내면과 산외면을 중심으로 한 태산선비문화권의 전통문화와 연계한 체험과 학습, 놀이형 관광 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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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있는 사료 전시 시설. 태산선비문화권은 크게는 호남 지방에서 선비문화 유산이 가장 많은 지역인 정읍시의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옹동면, 태인면, 북면을 아우르는 권역을 의미하며, 좁게는 대표적인 유적인 무성서원이 자리한 칠보면 무성리와 시산리 일대를 말한다. 선비문화 유풍의 뿌리를 최치원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후 신잠, 정극인, 송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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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에 있는 수력 발전소 역사관. 칠보수력발전소역사관은 국민의 수력·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방문객들에게 칠보수력발전소의 기능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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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에 있는 역사전시관. 화호리는 호남선이 개통하기 전까지 화호리 일대의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였다. 화호리는 정읍, 김제, 부안의 중심지이자 이동이 편한 교통의 요지에 있었으며, 드넓은 호남평야가 펼쳐져 있어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경쟁적으로 진출하였던 곳이다. 화호리는 농촌 지역의 식민지 수탈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 주는 근대 농촌 문화유산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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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동학울림센터 내에 있는 역사 문화 전시관. 고부역사문화관은 고부면의 민속 문화와 백제 고사부리성, 고부농민봉기 등 고부 지역 역사의 의의를 전시하고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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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상동에 있는 지역 역사·문화 연구 기관. 정읍역사문화연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서남부 지역의 중심인 정읍과 인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 연구하고, ‘정읍학’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