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정읍문화대전 > 정읍향토문화백과 > 삶의 의미(종교) > 기독교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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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서 활동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 정읍 지역의 천주교는 1850년대 이후 병인박해를 피하여 숨어든 천주교 신자들의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문서로 확인된 최초의 천주교 신자 마을은 1882년 이후이다. 2023년 현재 정읍에는 4개의 본당과 10개의 공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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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동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 시기동성당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시대에 정읍 지역을 중심으로 천주교 신앙을 유지하기 위하여 설립하였으며,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이후에는 지역에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고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이끌며, 지역 공동체 발전 및 지역 주민의 행복 추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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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 신태인성당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과 태인면, 감곡면, 이평면, 정우면, 옹동면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천주교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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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동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 연지동성당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동을 중심으로 상평동, 농소동, 공평동, 하북동, 북면, 덕천면, 고부면, 영원면, 소성면 전체, 시기2동, 수성동 일부와, 정우면, 이평면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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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 칠보성당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전체와 옹동면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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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월동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시기동성당 소속 공소. 천주교신성공소는 정읍 지역을 중심으로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고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이끌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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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등천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시기동성당 소속 공소. 등천공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등천리 지역을 중심으로 천주교 신앙을 유지하고 천주교 신자들의 생활 터전을 마련하면서 주위에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고자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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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거산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신태인성당 소속의 공소. 태인공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일대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생활의 구심점으로 지역에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고자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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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능교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칠보성당 소속의 공소. 능교공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지역을 중심으로 천주교 신앙을 유지하고 천주교 신자들의 생활 터전을 마련하면서 주위에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고자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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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칠보성당 소속 공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에서 천주교 신자들의 생활 터전을 마련하여 천주교 신앙을 유지하면서 주위에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고자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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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에 있는 신부 김대건의 동생 김난식의 무덤. 김난식 프란치스코묘는 1846년 병오박해 때 순교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동생 김난식(金蘭植)[프란치스코, 1827~1873]과 김현채(金顯采)[토마스, 1825~1888]의 무덤이다. 박해 시대 피난처였던 회문산 중턱 먹구니[묵동(墨洞)] 공소가 있던 자리이다. 김대건은 1821년 출생하고 김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