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정읍문화대전 > 정읍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문화·교육) > 문화·예술 > 문화·예술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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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 진흥 기관. 정읍문화원은 지역 사회 계발 및 지역 문화의 진흥을 위한 지역 문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문화원진흥법」 제4718호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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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지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약칭 정읍예총]는 예술인의 권익 신장과 정읍 예술의 창달을 통하여 정읍 사회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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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시민예술촌 내 생활 문화 예술인들의 동호회. 정읍시에서 활동하는 생활 문화 예술 동호회들의 발전을 도모하고 활성화하며, 다양한 생활 문화 예술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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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동에 있는 정읍시가 창립한 국악 연주 단체. 정읍시립국악단은 정읍 지역의 전통문화 예술을 계승·발전 및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국악을 전문적으로 알리고, 국악 공연을 통하여 정읍 시민의 정서를 함양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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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정읍시 소속 합창단. 정읍시립합창단은 밝고 건전한 음악의 확산과 보급을 통한 정읍의 문화 예술 활성화 및 정읍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정서 함양을 위하여 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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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동에 있는 전통 음악 수제천의 보존 단체. 수제천(壽齊天)은 ‘정읍(井邑)’ 또는 ‘빗가락정읍[橫指 井邑]’으로도 불리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악(雅樂)이다. 수제천은 ‘정읍’이라는 지역명을 가진 유일한 전통 기악곡으로서 변주되어 계승되어 왔고, 조선 후기부터 처용무, 향악정재인 무고 반주에 쓰였다. 수제천보존회는 수제천을 보존 및 계승, 발전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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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상동에 있는 율객들의 모임. 초산음률회는 풍류 명인들이 산속의 정자에 모여 풍류를 즐겼던 모임이었던 초산율계에서 출발한다. 당시 정읍 인근의 율객들을 모아 계를 조직하고 정읍의 옛 이름 ‘초산’을 붙여 초산율계라 명명하였다. 초기 설립 목적 및 취지의 변동 없이 꾸준히 향제 풍류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정읍 지역의 유서 깊은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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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쌍암동에 있는 정읍 풍류를 잇고 있는 민간 음악 단체. 샘깊은소리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대금정악 송파(松坡) 김환철(金煥喆)[1910~1991]의 대금 풍류를 보존하고, 정읍 풍류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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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동에 있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발전을 위하여 설립된 사회단체.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사료 발굴과 학술 연구 등을 통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며, 관련 유적지를 발굴하고 기념사업을 펼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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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문화 전문 사회적 기업. 정읍의 역사, 문화,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및 교육, 대중화 등 제반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공유 가치 창출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